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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코로나19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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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이수영 대표이사가 코로나 19 극복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한 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코로나 19 극복의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전 세계로 확신시키려는 목적으로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스테이 스트롱’(견뎌내자) 이라는 문구를 적어 개인 위생 준수를 통한 코로나 19를 이겨 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대표는 김정욱 EY컨설팅 대표의 지목을 받아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 굿센 박연정 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 19가 다시 확산되면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에,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웅진은 재택근무, 탄력근무제등을 실시하며 코로나19로부터 임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인사제도를 시행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