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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까지 선착순 20개 기업 한정
* ERP, 스마트팩토리등 무상 진단
* 국내 1등 노하우를 통한 경영전략 도출 가능
웅진(대표이사 이수영 www.woongjin.com)이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IT시스템의 무상 진단 서비스를 실시 한다.
이번 무상 진단 서비스는 기존에 구축한 IT시스템의 노후화 및 고도화등 기업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가장 최적화된 IT시스템으로 제안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IT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추가 개발을 통한 안정적인 시스템을 기대 할 수 있다.
무상 진단 서비스의 범위는 크게 ▲ERP시스템 ▲그룹웨어 ▲서버/클라우드 ▲경영전략을 포함한다. 웅진의 진단방법론을 통해 현재 최대 3일간 운영중인 IT시스템의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과제를 도출 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팩토리와 관련된 정부지원사업도 협업이 가능하여 구축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또한 현지화에 어려움을 겪는 해외법인기업의 경우도 진단 서비스에 포함된다. 웅진이 보유한 한국형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를 통해 갈증을 해소 할 수 있다.
웅진은 중견중소(SMB) 전사적자원관리(ERP)시장에서 SAP비즈니스원 판매·지원을 통해 매년 국내 1등을 유지하고 있다. SAP비즈니스원 뿐 아니라 다년간의 IT컨설팅 노하우를 통해 국내실정을 반영한 400여개의 애드온(Add-On)솔루션도 보유했다. 고객은 웅진의 진단 제안에 따라 추가 솔루션을 선택, 구매가 가능하다.
IT시스템을 보유/운영중인 기업들은 웅진 홈페이지(www.woongjin.com) 및 웅진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지원센터(sapcenter.woongin.com)의 문의하기 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20개의 기업으로 한정 된다.
또한 진단 서비스가 실시되는 기간인 2019년 4월까지, 계약을 진행한 기업은 할인을 제공 받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웅진 SMB사업본부 최연경 상무는 “시스템으로 잘 구현했지만 Go-Live 이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중견중소기업은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IT시스템의 구현과 운영에 큰 투자를 하지 않지만, 기업 성장을 위해 기반이 되는 IT시스템의 운용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진단 서비스를 통해 각 기업들이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