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룸
웅진 정보기술(IT) 사업이 2021년 1분기 이후 7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 사상 최대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IT사업 3분기 누적 매출은 870억원,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25%, 4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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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대표 주축 '인더스트리 퍼스트' 전략 주효 제조·유통→렌탈·모빌리티·배터리 등으로 영역 확장 "지난해 이후 IT사업 모든 영역 매분기 최대실적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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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대표 이수영)과 SGI서울보증보험(대표 유광열)이 렌털 신용보험 공동 사업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24일 웅진은 SGI서울보증보험과 함꼐 서울 중구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 렌털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및 공동 마케팅 협업식을 진행했다.
웅진의 국내사업부문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 325억, 영업이익은 27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 78% 가 상승했다. 이중 주력사업인 IT사업의 매출은 230억, 영업이익 23억을 달성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15%, 80% 증가했다.
<웅진 개인정보처리방침>이 2022년 5월 10일자로 변경됩니다.
웅진의 고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이수영 웅진 대표이사는 “웅진의 지난해 국내사업 부문 영업이익 실적이 전년 대비 2.5배 성장한 108억원을 달성했다”며 “이 가운데 IT사업은 전년대비 3.7배 성장한 86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국내 렌탈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변동성이 높은 렌탈시장에 ‘파이넨탈’이라는 화두가 던져졌기 때문이다. 양 본부장은 “일정 규모 이상의 국내 렌탈기업을 고객으로 만들게 되면 WRMS가 해외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확신 한다”며 “해외시장 진출도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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