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오늘날 기업의 핵심 업무는 모두 IT 시스템 위에서 운영됩니다.
자연재해나 랜섬웨어 등 IT 시스템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위협 요인들이 늘어나면서, 장애를 예방하는 것만큼 빠르게 복구하는 역량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DR의 개념부터 웅진이 제공하는 AWS Elastic Disaster Recovery(AWS DRS)의 특징, 그리고 Cloud DR 도입 전략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
'복구 속도'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
DR(Disaster Recovery)이란?

[사진1] 재해복구시스템 DR
Disaster Recovery(DR)는 자연재해, 시스템 장애, 사이버 공격 등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IT 서비스가 중단되었을 때 핵심 시스템과 데이터를 신속하게 복구하는 체계를 의미합니다. 기업은 DR을 통해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왜 DR이 중요해졌을까?
과거에는 DR이 대기업이나 금융권 중심의 투자 영역이었다면, 최근에는 산업 전반에서 필수적인 IT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 증가
- ERP·MES 등 핵심 업무 시스템 의존도 증가
- AI 기반 업무 증가로 데이터 중요성 확대
특히, 24/7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IT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산 공정을 자동화 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IT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짧은 시간 내 시스템을 복구하는 DR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해복구솔루션 어떻게 도입할까: On-premise vs Cloud
[사진2] 온프레미스 DR과 클라우드 DR 비교
그렇다면 DR은 어떻게 도입해야할까요?
먼저, On-premise 환경에서의 DR은 별도의 재해복구센터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인프라를 이중화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구축 비용과 운영 비용이 매우 높고, 실제 장애가 발생하지 않는 기간에도 지속적인 관리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Cloud 기반의 DR은 필요한 시점에만 클라우드 리소스를 활용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유연한 확장성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웅진이 제안하는 DR 전략
AWS Elastic Disaster Recovery

[사진3] AWS Elastic Disaster Recovery 구조
웅진에서는 AWS Elastic Disaster Recovery(AWS DRS)를 효율적이고 확장성 있는 차세대 재해복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WS Elastic Disaster Recovery는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환경의 서버를 AWS로 실시간 복제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AWS Native 재해복구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DR 인프라를 별도로 구축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재해복구 체계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4] AWS DRS 특장점
실제 구축 사례와 도입 전략
지난 6월 25일 웅진은 'AI·자동화 시대, 왜 제조업은 Cloud DR로 이동하는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사진5] “AI·자동화 시대, 왜 제조업은 Cloud DR로 이동하는가” 세미나 진행 모습
발표를 맡은 웅진 클라우드전략고객팀 정종혁 매니저는 “AI 시대의 제조업에서는 IT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산설비를 운영함에 따라, 시스템 장애는 전체 생산 라인 가동 중단이라는 매출 손실로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웅진이 구축한 AWS 기반의 DR 전략과 그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웅진이 제안하는 DR 전략

[사진6] 웅진이 제안하는 DR 전략
웅진은 DR을 고려하고 계시는 고객분들께 다음과 같은 DR 전략을 제안합니다.
먼저, 비즈니스 영향도에 따른 핵심 업무 시스템을 도출합니다. 비즈니스 연속성에 핵심적인 업무 시스템부터 기타 시스템까지 우선 순위를 설정하여, 단계적 DR 도입을 위한 로드맵을 설계합니다. 이후 각 영역별로 허용 가능한 RTO/RPO 수준을 정의하고, 각 목표 수준에 부합하는 DR 체계를 기술 구현함으로써 비용효율적인 DR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웅진 AWS DRS 구축 사례: 라이프서비스 플랫폼 기업 P사

[사진7] 웅진 AWS DRS 구축 사례: 라이프서비스 플랫폼 기업 P사
웅진은 라이프서비스 플랫폼 기업 P사의 AWS DRS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P사는 전국을 대상으로 24/7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웅진은 고객 서비스 중단 없이 16주 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환경에 맞춘 DR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AWS DRS 기반의 안정적인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기존 온프레미스 서버의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백업하고 장애 발생 시 빠른 복구 체계를 확보함으로써, 비즈니스 연속성과 함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 사례입니다.
-
AI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된 지금, IT 시스템의 안정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AWS Elastic Disaster Recovery는 기존 DR 방식의 높은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면서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복구 환경을 제공하는 Cloud DR 솔루션입니다.
웅진은 AWS Advanced 파트너로서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Cloud DR 전략 수립부터 구축, 운영까지 지원하며, 기업이 언제나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웅진의 DR 솔루션에 대해 지금 바로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