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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이 '제24회 대한민국 채널&커뮤니케이션 콘퍼런스(KCCM)'에 참가해 AI 컨택센터(AICC) 구축 사례를 소개하며, AWS 기반 기술을 활용한 고객 경험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웅진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두 번째 해외 법인을 설립하며 동남아 렌탈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자체 솔루션 WRMS를 기반으로 현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아시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웅진이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주관하는 '2025 한국로지스틱스대상'에서 물류플랫폼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객상담 업무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움직임은 최근들어 가속화하고 있다. 웅진 역시 기존 서버 기반 시스템의 한계와 인공지능(AI) 시대 대응 필요성을 인식하고 클라우드 전환을 본격 추진했다.
웅진이 월드IT쇼 2025를 통해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을 넘어서 AI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과 고객센터 자동화 기술 등을 대거 선보였다.
웅진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모아와 함께 ‘인공지능(AI) 도입에 필요한 데이터 활성화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웅진이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국내 공식 수입·판매사 브리타니아오토에 디지털 모빌리티 솔루션(WDMS)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웅진그룹 지주사인 ㈜웅진(대표 이수영)이 ‘IT솔루션’ 사업을 강화해 매년 높은 성장을 구가해 눈길을 끈다. 시장에서 렌탈 전문기업이 아닌 IT기업으로 인식되면서 대·중소기업 고객사가 증가하고 있다.
웅진그룹의 지주회사 ㈜웅진이 IT부문 사업을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낙점하고, 글로벌 영토 확장에 힘을 쏟기로 했다.
웅진그룹의 사업부문(웅진IT)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독자 개발한 두 가지 솔루션으로 국내시장을 선점한 데 이어 이제는 해외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