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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진단 서비스의 범위는 크게 ▲ERP시스템 ▲그룹웨어 ▲서버/클라우드 ▲경영전략을 포함한다. 웅진의 진단방법론을 통해 현재 최대 3일간 운영중인 IT시스템의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과제를 도출 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팩토리와 관련된 정부지원사업도 협업이 가능하여 구축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공동대표 이주완·조원우)는 웅진(대표 이수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기업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협업한다고 7일 밝혔다.
ERP 전문 컨설팅회사이자 SAP의 골드 파트너인 웅진은 2018년 4월 웅진씽크빅의 웅진북클럽 빅데이터 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작업을 완료하는 등 대규모 워크로드 전문 기술과 경험을 보유 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클라우드 기술력, 안정적 고객 서비스 제공 등을 인정받아 APN 어드밴스드 컨설팅 파트너로 선정됐다.
지난 10월18일 웅진은 ‘커넥티드 클라우드 2018, 클라우드로 연결된 ERP’ 행사를 개최했다.
10일 전자신문이 주최한 CIO 조찬세미나에 NBP(대표 박원기)와 웅진(대표 이재진)이 이 같은 사례를 발표했다. 웅진과 NBP는 양사 파트너십을 소개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등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기반 기술이 클라우드임을 강조했다.
2017년 4월 19일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윤새봄, www.wjthinkbig.com)이 ‘웅진북클럽’ 서비스 관련 데이터 일체를 AWS(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이관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웅진(대표이사 이재진, www.woongjin.com)이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과 SAP S/4HANA를 결합하여 운영하는 국내 1호 사용자가 됐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대표 박원기)과 웅진(대표 이재진)은 16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CIO 조찬세미나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전자결제를 탑재한 클라우드 기반 그룹웨어를 선보였다.
이날 세미나의 주제는 ‘제 4세대 디지털코어 ERP’로 이재진 대표이사가 직접 연사로 올라 4차산업 혁명 시대의 산업별 ERP 관련 기술 동향 및 이슈, 클라우드 솔루션과의 연계, S/4HANA 컨버전 프로젝트 성공 사례 등을 CIO관점에서 소개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웅진의 클라우드 IT사업 본격화 및 솔루션들을 알리기 위한 여러가지 마케팅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