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룸
중소기업 디지털 기반 강화를 위한 네이버웍스 20% 특별 할인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
이수영 대표 주축 '인더스트리 퍼스트' 전략 주효 제조·유통→렌탈·모빌리티·배터리 등으로 영역 확장 "지난해 이후 IT사업 모든 영역 매분기 최대실적 경신"
Excuse Me? 잠시만요! 지금 사용중인 그룹웨어, 우리회사 니즈를 충족하고 있나요? 웅진이 만든 워크쓰루로 더 강력해진 업무의 편의성을 경험해 보세요!
웅진(대표 이수영)과 SGI서울보증보험(대표 유광열)이 렌털 신용보험 공동 사업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24일 웅진은 SGI서울보증보험과 함꼐 서울 중구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 렌털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및 공동 마케팅 협업식을 진행했다.
웅진의 국내사업부문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 325억, 영업이익은 27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 78% 가 상승했다. 이중 주력사업인 IT사업의 매출은 230억, 영업이익 23억을 달성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15%, 80% 증가했다.
<웅진 개인정보처리방침>이 2022년 5월 10일자로 변경됩니다.
웅진의 고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이수영 웅진 대표이사는 “웅진의 지난해 국내사업 부문 영업이익 실적이 전년 대비 2.5배 성장한 108억원을 달성했다”며 “이 가운데 IT사업은 전년대비 3.7배 성장한 86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국내 렌탈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변동성이 높은 렌탈시장에 ‘파이넨탈’이라는 화두가 던져졌기 때문이다. 양 본부장은 “일정 규모 이상의 국내 렌탈기업을 고객으로 만들게 되면 WRMS가 해외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확신 한다”며 “해외시장 진출도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자신했다.
애저 카페에서 웅진의 MS AZURE 구현 사례와 디지털 기술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MS AZURE 클라우드를 만나보세요.
웅진이 2분기 최대 실적에 이어 3분기도 최대 기록을 세우며 연속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1,010억, 영업이익 79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3분기 누적 대비 2배 이익이 증가한 수준으로 올해 2분기에 이어 연이은 최대 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