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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이 이끄는 AI 시대 ERP 혁신 | 기술전략팀 박성균 팀장

2026.06.12.

 

 

AI 기술이 기업 경영 전반의 핵심 화두로 자리 잡으면서, 글로벌 ERP 시장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중 SAP는 클라우드 중심 전략을 강화하며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지난 4월 진행된 SAP Partner Summit에서는 이러한 SAP 글로벌의 전략과 비전이 공유되었고, 웅진 역시 국내 대표 SAP Business One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웅진 PEOPLE에서는 기술전략팀 박성균 팀장님을 만나, SAP가 준비하는 AI 시대의 변화와 웅진의 SAP Business One 혁신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Part 1. 웅진 기술전략팀 

 

 
[사진1] 웅진 기술전략팀 박성균 팀장

 

Q1. 안녕하세요 팀장님.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RP3사업본부 기술전략팀 박성균입니다.
SAP 제품 중 중소, 중견기업 대상의 SAP Business One 제품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수행과 확장 솔루션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2. 기술전략팀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인가요?

기술전략팀은 SAP Business One 제품 패키지를 기반으로 고객사 구축 업무를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SAP Business One은 글로벌 표준 ERP 제품으로 전세계 170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각 나라마다의 특화 기능을 SAP가 모두 커버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특화 기능은 전세계 수많은 파트너사들이 SAP Global과 협업해 추가 기능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이 파트너 체계를 VAR(Value Added Reseller) 라고 하구요. 웅진도 SAP의 SAP Business One VAR 파트너로 다양한 구축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몇 안되는 큰 VAR 파트너 중 하나이고 2007년부터 현재까지 약 150개 고객을 확보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커버할 수 있는 확장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객의 ERP 구축 요구사항이 점점 더 다양해지면서 프로젝트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노후화 되어 있는 기간계 시스템과 연계하는 경우와 기존 경쟁업체 ERP에서 윈백 하는 경우에는 더 까다로운 요구조건이 많아, 그에 따른 대응이 필요한데요. 

 

기술전략팀은 SAP컨설팅팀과 함께 고객이 요구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해 단기간에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솔루션 영역을 보유하고 있고 지난 십 수년동안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경험했던 SMB(Small & Midsize Business) 영역의 풍부한 구축실적과 커스터마이징 노하우를 기반으로 타 경쟁사 보다 높은 프로젝트 품질을 제공합니다.

 


Q3. 최근 조직적으로 가장 집중하고 있는 키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1) AI, (2) Web 클라이언트 기반의 클라우드 전환, 그리고 (3) ERP 운영 효율화입니다.

 

ERP 시장은 더 이상 단순히 데이터를 입력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고객들은 ERP가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을 도와주고, 반복 업무를 줄여주고, 의사결정까지 지원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SAP Business One 영역에서도 Web Client 기능 확장과 AI 서비스 적용이 중요한 로드맵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기존 폐쇄적인 데스크탑 중심의 환경에서 벗어나, 웹 기반 환경에서 더 직관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필요한 정보는 AI를 통해 빠르게 확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웅진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SAP Business One의 표준 기능뿐만 아니라, 국내 고객에게 필요한 확장 솔루션, 시스템 연계, 자동화 기능을 어떻게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고객이 ERP를 더 쉽게 사용하고, 더 빠르게 구축하고, 더 많은 업무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Part 2. “AI 시대, SAP가 그리는 혁신”


 
[사진2] 웅진 기술전략팀 박성균 팀장

 

Q4. 올해 SAP Partners Summit에 참석하셨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Together, we elevate”, SAP와 파트너가 함께 고객 가치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방향성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AP SAPPHIRE가 시장과 고객을 대상으로 SAP의 큰 방향성과 비전을 보여주는 행사라면, Partner Summit은 파트너가 그 전략을 실제 시장에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진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SAP는 AI, Data, Apps가 각각의 영역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 구조로 연결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했습니다. 이를 Flywheel 구조로 설명했는데,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가 생성되고, 그 데이터가 AI를 통해 분석되고, 다시 업무 프로세스에 반영되면서 지속적으로 가치가 커지는 구조입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파트너의 역할 변화입니다. 과거에는 파트너가 ERP를 구축하고 유지보수하는 역할에 가까웠다면, 이제는 BTP, Business Data Cloud, AI Agent 등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가치를 만들어내는 플랫폼 확장 주체로 역할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즉, SAP 글로벌 전략의 핵심은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니라, SAP와 파트너가 함께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AI 적용을 실제로 실행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Q5. SAP는 AI 시대에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SAP는 AI를 별도 기능이나 부가 서비스로 보는 것이 아니라, ERP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안에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Summit에서도 SAP가 강조한 점은 AI,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 플랫폼 안에서 연결되어야 한다는 부분이고 이를 위해 SAP는 Business Technology Platform, Business Data Cloud, Joule, AI Foundation 같은 기술들을 중심으로 전체 전략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특히 Joule과 AI Agent 전략이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필요한 액션을 제안하거나 실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SAP가 강점을 가지는 부분은 비즈니스 데이터 거버넌스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ERP에는 회계, 영업, 구매, 재고, 생산 등 기업 운영의 핵심 프로세스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SAP는 이 데이터를 단순한 테이블 정보가 아니라, 업무 의미가 반영된 데이터로 활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 SAP의 AI 전략은 “일반 AI”가 아니라, 기업 업무와 데이터를 이해하는 Business AI로 진화하는 방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제 ERP도 단순 운영 시스템이 아니라,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를 최적화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바뀌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6. 이러한 변화가 실제 고객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고객 입장에서는 ERP를 도입하고 사용하는 방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업무 생산성 향상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복잡한 메뉴를 찾거나 SQL을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자연어로 질문하면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SAP Business One Web Client에서도 AI 기반 자연어 쿼리나 Ask AI와 같은 기능이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어, 일반 사용자도 더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번째는 구축 속도와 예측 가능성입니다. SAP는 Public Cloud 영역에서 SAP Grow와 GROW Fast 전략을 통해 표준화된 범위, 사전 구성된 템플릿, 구축 가속화 도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이 더 빠르게 ERP를 도입하고, 비용과 일정을 보다 예측 가능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세 번째는 기업 규모별 선택지가 명확해진다는 점입니다. 대기업은 Private Cloud와 RISE 전략을 통해 복잡한 요구사항을 수용하고, 중견·중소기업은 Public Cloud, SAP Grow, SAP Business One과 같은 구조를 통해 빠른 도입과 확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편,국내 SMB 고객의 ERP 표준 기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로컬 업무, 외부 시스템 연계, 모바일·웹 확장 요구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파트너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결국 고객은 ERP가 더 이상 단순한 내부 관리 시스템이 아니라,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도록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를 활용한 우리 기업만의 경쟁력 재고 방안을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Part 3. 국내 1위 SAP Business One 파트너, 웅진이 이끄는 혁신

 

 
[사진3] 웅진 기술전략팀 박성균 팀장

 

Q7. SAP가 AI를 중심으로 ERP 혁신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웅진은 국내 1위 SAP Business One 파트너로서 어떤 방향으로 변화를 준비하고 있나요?

SAP 글로벌의 방향성은 굉장히 명확합니다. ERP를 단순한 업무 처리 시스템이 아니라, AI와 데이터가 결합된 지능형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입니다.

 

웅진도 이 흐름에 맞춰 SAP Business One 영역에서 AI를 어떻게 실제 고객 가치로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SAP Joule과 같은 글로벌 표준 AI 기능을 기다리는 것과 별개로, 국내 고객 환경에 맞는 웅진 자체 SAP Business One AI Agent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부 차원에서 AI MCP Service를 자체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SAP Business One뿐만 아니라 EVS(Easy Boucher System), WPMS(Woongjin Project Management System), WCRM(Woongin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WWMS(Woongjin Warehouse Management System), 고객 헬프시스템처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RDBMS) 기반으로 운영되는 다양한 업무 시스템에 공통 적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생성형 AI가 기업 데이터를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고, 자연어 질의, 지능형 문서 검색, 요약, 업무 자동화까지 확장하는 것입니다. 이미 SAP Business One Core 데이터 기반 자연어 질의응답, 다턴 대화 기반 컨텍스트 유지, WPMS 경영회의 자료 검색·요약 기능 등은 개발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또한 SAP Business One 애드온(Add-on) 영역에서는 자연어 기반 분개 생성, 재고 리스크 예측, 이상전표 감지 같은 업무 밀착형 AI 기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챗봇을 붙이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ERP 업무 프로세스 안에서 AI가 사용자의 업무를 도와주는 방향입니다.

 

앞으로는 핵심 고객 사이트를 대상으로 선도 구축을 진행하고, 성공 사례를 확보한 뒤 신규 프로젝트 제안과 구축에도 AI Agent 기반 역량을 반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Q8. AI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큰 만큼, 실제 도입과 관련한 고객들의 문의도 많습니다. AI 전환을 위한, 주요 고려 사항들이 있을까요?

AI 도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AI를 도입한다”는 선언보다, 어떤 업무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또는 어떤 업무의 효율화를 추구하는지 명확히 정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비용, 보안, 데이터 품질, 업무 적용 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하시게 될텐데요. 특히 ERP 데이터는 회계, 영업, 구매, 재고, 인사 등 민감한 업무 정보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외부 AI 모델에 데이터를 연결하는 방식으로는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고려사항은 데이터 보안과 접근 통제입니다. 어떤 데이터를 AI가 참조할 수 있는지, 사용자가 선택한 데이터만 활용할 것인지, 민감 데이터는 어떻게 분리할 것인지가 먼저 정리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데이터 구조화입니다. AI가 좋은 답을 하려면 기업 내부 데이터가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희가 AI MCP Service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메타데이터 구조를 중요하게 보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세 번째는 비용과 성능의 균형입니다. 모든 업무에 고성능 AI 모델을 적용하면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 조회나 요약 업무에는 비용 효율적인 Low 모델을 적용하고, 복잡한 추론이나 고난도 업무에는 High 모델을 적용하는 방식의 이원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실무 적용성입니다. AI가 멋진 답변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매일 하는 업무 안에서 실제로 시간을 줄여주고 오류를 줄여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연어로 SAP Business One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분개 초안을 생성하거나, 재고 부족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기능처럼 현업 업무와 직접 연결되어야 합니다.

 

결국 AI 전환은 기술 도입 프로젝트가 아니라, 데이터·보안·업무 프로세스를 함께 정비하는 변화 관리 프로젝트로 봐야 합니다.

 

 


[사진4] AI 전환을 위한 주요 고려사항

 

Q9. AI 시대의 웅진은 고객에 어떤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웅진의 가장 큰 강점은 SAP Business One 구축 경험과 국내 고객 업무에 대한 이해입니다. AI 기술 자체도 중요하지만, ERP 영역에서는 고객의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실제 가치로 연결되기 어렵습니다.

 

웅진은 2007년부터 다양한 산업의 SAP Business One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고, 국내 고객에게 필요한 로컬 업무, 확장 솔루션, 시스템 연계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이 기반 위에 AI를 결합하면 단순한 범용 AI가 아니라, SAP Business One 업무 맥락을 이해하는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준비 중인 AI MCP Service는 SAP Business One Core 데이터 자연어 질의, 문서 검색·요약, 다턴 대화 기반 질의응답처럼 고객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기능부터 시작합니다. 이후에는 자연어 기반 분개 생성, 재고 리스크 예측, 이상전표 감지 등 실제 업무 자동화와 예측 분석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AI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업무 복잡도에 따라 Gemini와 같은 고성능 모델과 Gemma 계열의 비용 효율적인 모델을 병행 적용하는 구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업무 중요도와 예산에 맞는 AI 적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안 측면에서도 민감 데이터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일반 데이터부터 우선 적용한 뒤 규정 준수와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결국 웅진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 포인트는 SAP Business One 구축 경험, 국내 업무 이해도, 자체 AI Agent 기술, 그리고 고객 상황에 맞춘 현실적인 적용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Q10. 웅진이 그리고 있는 SAP Business One 사업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앞으로의 SAP Business One 사업은 단순 ERP 구축에서 AI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 제공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존 ERP는 사용자가 데이터를 입력하고, 조회하고, 리포트를 확인하는 방식이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고, 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필요한 업무 초안을 제안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알려주는 방식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웅진이 SAP Business One을 중심으로 그리는 미래 ERP 환경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더 쉬운 ERP입니다. 사용자가 복잡한 메뉴나 SQL을 몰라도 자연어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문서를 검색하고, 업무 데이터를 요약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더 똑똑한 ERP입니다. 단순히 과거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재고 부족 가능성, 이상전표, 비용 리스크처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알려주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더 빠르게 구축되는 ERP입니다. AI Agent와 표준화된 확장 솔루션을 활용해 제안, 구축, 운영 지원까지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웅진은 SAP Joule과 같은 글로벌 표준 기능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따라가면서도, 고객에게 필요한 기능은 자체 AI MCP Service와 AI Agent 솔루션으로 선제적으로 제공하려고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고객이 SAP Business One을 단순한 ERP 시스템이 아니라,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AI 기반 업무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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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과 클라우드 환경의 확산은 ERP 시장에도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SAP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빅테크는 AI 기반의 ERP를 통해 자율주행하는 기업 비전을 제시하며, 고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웅진은 국내 대표 SAP Business One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할 것입니다.

 

기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며 고객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고민하는 웅진. 앞으로도 웅진이 만들어갈 혁신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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