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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와 한국의 동반 경제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매경 글로벌포럼’에 발표자로 나선 김상웅 웅진 아시아 법인장이 “웅진 말레이시아 법인은 아시아 진출을 위한 제2의 본사로 성장할 것이며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웅진 IT사업부문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는 양은정 전무가 “렌탈산업에 특화된 웅진 자체 솔루션 WRMS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SaaS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웅진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플랫폼(Microsoft Power Platform)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
웅진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습형 AI 해커톤 ‘2025 AI RUNNER CHALLENGE’를 개최했다.
웅진이 '제24회 대한민국 채널&커뮤니케이션 콘퍼런스(KCCM)'에 참가해 AI 컨택센터(AICC) 구축 사례를 소개하며, AWS 기반 기술을 활용한 고객 경험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웅진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두 번째 해외 법인을 설립하며 동남아 렌탈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자체 솔루션 WRMS를 기반으로 현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아시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웅진이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주관하는 '2025 한국로지스틱스대상'에서 물류플랫폼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객상담 업무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움직임은 최근들어 가속화하고 있다. 웅진 역시 기존 서버 기반 시스템의 한계와 인공지능(AI) 시대 대응 필요성을 인식하고 클라우드 전환을 본격 추진했다.
웅진이 월드IT쇼 2025를 통해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을 넘어서 AI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과 고객센터 자동화 기술 등을 대거 선보였다.
웅진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모아와 함께 ‘인공지능(AI) 도입에 필요한 데이터 활성화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